전체 (609)
나의 하루 (241)
맛있는 하루 (33)
최근에 읽은 책 (58)
favorites(그림/게임) (9)
바깥 삶에서 (22)
트랙백놀이 (29)
자료(가사) (3)
낯선곳으로 (24)
자료 (3)
번역 (0)
Scripts Ref. (3)
엄한 동네 (2)
calendar
<<   2009/01   >>
S M T W T F S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tags
archive link
ColorSwitch 00 01 02

안보는 책상자 뭉치를 치워서 책장 맨 윗칸을 청소한 건 확실히 추석 전이었는데,  침대 옆 책이 무너져서 더이상 치우지 않고는 안 될 상황이 벌어져서야 정리에 들어갔다.
불쌍한 책들 주인을 잘못 만나서, 이런 재난을 만나다니...
무거운 책들로 눌러서 똑바로 펴주마.(병주고 약주고)

결국 더이상 모으지 않는 동인지 2칸을 비우고, 조금 두꺼운 사진집과 새로 산 화집들을 제일 윗칸으로 올려서 책장 3칸을 확보하고 정리에 돌입했다.
일단 침대옆에 쌓아둔 책들을
실용서, 역사서, 소설, 만화, 환타지, 로맨스, 무협, Y물, 영어책으로 분류해서 쌓으니; 책상에 책이 가득하여, 뒷쪽 모니터가 안보여서, 이후 웹써핑등의 농땡이는 피울 수 없어서 작업에 아주 적절했다.
마지막으로 치는 배수진,
대충 분류해서 방바닥에 쌓아두었던 책들을 위의 분류에, 아예 버릴 것, 아주 재밌는 것을 분류하고, 재미는 있었지만 또 볼 것 같지 않은 것을 분류해서 침대에 쌓았다.
이젠 정리를 하지 않음. 잘 수가 없다. 음하하하.

이젠 더 둘데도 없으니,
또 볼거 같지 않은 건 치운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니,
방 바닥이 보이고, 정리가 그럭저럭 마무리되어 침대에 잘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.
아직 남아있는 책상위 3더미와 방바닥의 3더미는 만화책장에서 이젠 더이상 볼 것 같지 않은 녀석들 3칸 정도 비우면 어떻게든 들어갈 것 같다. 안보는 라이트 노벨도 버리든 팔아버리든 치워서, 내가 재밌게 읽었던 녀석들로만 다시 정리를 할 필요는 있겠지만, 이젠 정말 자야할 시간...^^

이제 동인지 3박스가 옥상에 올라가고 나면, 거의 다시 볼 일은 없다.
그래서 인지 마지막으로 다시 본 백년만의 슬램 동인지, 기타 등등은 재밌더라...
안녕 잘 있거라. 만화 동인지들아~
언제 넓은 집(?)으로 이사가면 한켠에 다시 꽃아서 햇빛 볼 수 있게 할께.
잠시 동안 안녕히 잘 지내려무나.

덧. 뭐랄까 요지는 책정리했다는 자랑. 겸, 미련하게 미루고미루다가 하루에 하느라 새벽 3시까지 못자고 있다는 한심함이라는 것. 그래도 정리되어서 기쁩니당!

by 호빗 | 분류없음 | 2008/11/10 03:03 Trackback : Comment (15)
Trackback Address :: http://hobbit.new21.net/tt/hobbit/trackback/1006
  1. 윤정현 2008/11/10 10:27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아.. 나도 책상위에 쌓여있는 책들을 어떻게 좀 해야할텐데.. 퇴근이 빨라졌는데도 왜 하는 일들은 변함이 없는걸까? 오히려 출근시간이 빨라져서 피곤해 죽겠어.. ㅜㅜ

    • 호빗 2008/11/13 18:40 수정/삭제

      적응하는데 1달이면 되시지 않을까요^^ 언니.
      그래도 퇴근이 빨라지셨다니, 멋져요.

      저는 퇴근은 늦지만, 주말에는 출근 안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. 한달 정도 무인도 같은 열대섬 리조트에 쳐박혀서 보내는 걸 상상하고 있어요. 으하하하.

      좋은 하루 되시길!

  2. 윤정현 2008/12/05 10:25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우리.. 해 넘어가기전에 함 봐야 하는데..ㅎㅎ

    • 호빗 2008/12/06 17:57 수정/삭제

      넵! 언니 다음주 토요일 어떠세요?
      일요일엔 젋은 지휘자 아저씨를 보러가서 안 될 것 같구요. 오후 공연이니 저녁은 되겠네요^^!

      가요, 가요.

      지난 주 토요일은 자다가 카페쇼 못 갔고,
      이번 주 토요일은 자다가 서울대 공예과 바자회? 하는 거 못 갔어요. 제가 좋아하는 하얀 그릇들이 가득이라고 그랬는데T.T 다 왜 일요일까지 안 하는 걸까요. 일요일 아침엔 정신을 차리는데. 달력에 큼직막하게 써놔야 겠어요. 바보바보바보에요.

  3. 빡소 2008/12/07 18:04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아악..하얀그릇 바자회..ㅠㅠ (근데 저 싱가폴갔다가 토욜에와서..어차피..ㅠㅠ)

  4. 2008/12/11 09:45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

    • 호빗 2008/12/11 11:58 수정/삭제

      넵 일요일날 전화드릴께요^^~

  5. 2008/12/23 08:23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

    • 호빗 2008/12/26 13:47 수정/삭제

      꺄아아 T양~
      자네도 연말연시 잘 보내고 건강 잘 챙기길~
      Cheer up!

  6. 지영이 2008/12/24 13:12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내 나이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누나..ㅋㅋ
    우리가 벌써 이렇게 늙다니~ 맘은 고딩때랑 똑같은데..
    암튼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한 해 마무리 잘하고~~

    • 호빗 2008/12/26 13:49 수정/삭제

      뭐시기.
      손지 넌, 늑대같은 낭군과 토깽이 같은 아가가 둘이나 있으면서 뭔 나이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냐--; 한숨이 나올 사람은 나인거지;

      하여튼 연말연시 잘보내고, 좀 한가해지면,
      얼굴 한번 보자^^~

      덧. 툴툴댔지만, 오랜만에 댓글보니 좋았어. 고마워.

  7. 쿠사카 2008/12/25 14:32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호빗 님도 메리크리~~!! (>_<) 홈베이킹의 달인이시니 혹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직접 구우시나요? 전 좀 있다 '양념반 후라이드반 무 많이'를 하려구요. (^^;) 너무 바빠 커플 따위 안중에도 없어서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칠 짬도 없네요. ㅋㅋ

    • 호빗 2008/12/26 13:53 수정/삭제

      헉 토닥토닥, 힘내세요. 저도 남들 다 노는 전사 휴일에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. 흑흑.
      이따가 회의때 발표도 해야 해요. ( 막간 농땡이중 )

      하하 어떻게 아셨어요^^ 간단하게 크레이프 케익만들었습니다. 크레이프를 15장쯤 굽고 생크림+설탕 휘핑한 것과 딸기를 적당히 사이사이에 발라서 완성하는 간단한 녀석으로 대충 때웠습니다^^

      덧. 아무래도 너무 오래( 한 6개월)은 아무것도 안 했더니 브라우니;가 영....;(다녀와서 집에서 먹어보니--;;)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 번엔 좀더 나은 녀석을 선보여 드릴께요. 기대해주세요^^!

  8. 윤정현 2008/12/28 21:36 수정/삭제 댓글에댓글달기

    기어코 한해가 그냥 지나가버릴 모양.. 우리 새해에는 꼭! 보자.. ^^
    HAPPY NEW YEAR~♬

    • 호빗 2008/12/30 09:04 수정/삭제

      그러게요, 언니T>T

      Happy new year!










notice
Admin | New post
Profile
편안한 시간 되시길~
articles
recent replies
recent trackbacks
RSS  rss
Skin Framed by m22m

Image by
ポカポカ色 & Little Eden
Modified by hobbit & tchu